ロケーション
  1. ホーム
  2. 人文
  3. 政治・社会

이전 제품 보기

다음 제품 보기

オプションの選択

한 그루 나무를 심으면 천 개의 복이 온다 - 유엔 ‘환경노벨상’ 수상자가 들려주는 기후 위기(1本の木を植えると千の福が来る―国連環境ノーベル賞受賞者が聞かせてくれる気候危機)

(海外配送商品)
このブランドの商品一覧

商品オプション
上記情報で選択
ロケーション
  1. 人文
  2. 政治・社会
-

数量を選択してください。

オプションを選択すると商品が追加されます。

商品一覧
商品数 価格
あ3630 (  )

割引額が適用された最終的に支払われる金額は、注文の時にご確認いただけます。

基本情報
商品名 한 그루 나무를 심으면 천 개의 복이 온다 - 유엔 ‘환경노벨상’ 수상자가 들려주는 기후 위기(1本の木を植えると千の福が来る―国連環境ノーベル賞受賞者が聞かせてくれる気候危機)
販売価格 ¥2,980
価格 ¥3,630
送料 ¥0 ~ ¥550
도움말

注文条件により送料

  • ¥0 以上 ~ ¥4,000 未満¥220
  • ¥4,000 以上 ~ ¥7,000 未満¥550
  • ¥7,000 以上 ~ ¥1,000,000 未満¥0
閉じる
ISBN 9791187332091
QRコード
qrcode
画像保存URLをコピーツイッターへ送る

SHOPPING GUIDE ショッピングガイド

  • 在庫により出荷まで3~14日程かかる場合があります。配送状況は注文履歴でご確認ください。
  • 購買時には「オプション」と「数量」を必ず確認してください。
  • 在庫数は刻々と変動しており、ご注文手続き中に減ることもございます。
  • 「代金引換」以外の場合、お届け日のご指定は承っておりません。
  • ご注文・お問い合わせの前に、必ず当店からのメール(ドメインは chekccori-bookhouse.com です)が受信できる状態にしてください。
  • フリーメールアドレスや携帯電話のアドレスをご利用されている場合、当店からのご案内メールや出荷完了メールが届かないことがあります。
  • お持ちの携帯電話にて、『迷惑メール設定』『受信拒否設定』『指定ドメイン受信設定』などの設定内容を必ず確認してください。

イベント

DETAIL INFO 商品詳細
책소개
유엔 ‘환경노벨상’ 수상자가 들려주는 기후 위기 시대의 해법. 기후 변화 문제 해결을 위해 오랫동안 헌신해온 국제 NGO 활동가가 기후 위기의 현실과 해법에 관해 들려준다. 이제 기후 위기는 특정한 지역이나 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다. 이미 한반도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도 코앞에 닥친 현실이다. 당장 미세먼지로 인해 우리는 봄이 와도 봄을 누리지 못하고 있다.

우리를 괴롭히는 미세먼지는 몽골에서 시작된 모래먼지 폭풍이 주된 원인이다. 몽골발 황사가 중국의 주요 공단과 석탄화력발전소를 거치면서 발암물질과 방사능 물질까지 싣고 우리나라로 온다. 미세먼지로 인한 피해는 생각보다 치명적이며 심각하다. 더 심각한 문제는, 몽골의 사막화가 진행되면서 바람이 더욱 거세지고 있고, 앞으로 더욱 거세질 것이라는 점이다. 몽골의 사막화는 몽골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의 문제이기도 한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_ 타미르 남매 구하기

1장 뜨거워지는 지구, 밥상이 달라지고 있다
1) 여기 우리 집은 안전한가
거대한 호수가 갑자기 사라진 사건/가뭄과 폭우의 이중고/슈퍼태풍 시나리오는 현실화될까?/생태찌개가 귀해진 이유
2) 기후 문제는 국경이 따로 없다
미세먼지, 생각보다 치명적이다/황사에 대한 오래된 오해/황사, 누구의 책임인가/환경 국장을 고소합니다
3) 기후 변화의 경고, 사막화
역사에 없던 재앙의 시작/잔인한 내전은 가뭄에서 시작되었다/난민 아닌 난민, 환경 난민의 등장
4) 지구가 계속 뜨거워지면
기온이 2도 오르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티핑포인트는 이미 지났는가/시간이 별로 없다
5) 여섯 번째 대멸종이 시작됐다
‘설마 그렇다고 지구가 멸망하겠어?’/6·25전쟁과 기후변화의 닮은 점/무엇이 변화를 가로막고 있는가

2장 모든 문제 뒤에는 기후 변화가 있다
1) 수단 내전의 진짜 원인
남과 북, 다정하던 그들은 왜 갑자기 원수가 되었나/NGO 활동가들의 뼈아픈 오판/무기 말고 씨앗을 주시오
2) 인류의 밥그릇에 폭풍이 일다
30년 후 100억 세계인은 무얼 먹고 살까?/가난한 나라의 농지를 빼앗는 거대기업/사막화, 내전, 테러 배후지가 동일한 이유/아시아, 아프리카를 닮아가고 있다
3) 기후 변화는 왜 약자에게 더 가혹한가
그 나무엔 왜 사람의 열매가 매달려 있을까/부자 나라에도 환경 난민이 있다/도시 빈민에서 환경 난민으로, 극빈자의 끝없는 추락
4) 경제 성장은 어떻게 빈곤층을 더 가난하게 만들었나
절대빈곤이 개선되었다고?/미얀마의 숲과 정글이 사라지면서 생긴 일/빈곤 문제, 결국은 기후 문제
5) 긴급구호, 누구를 위한 활동인가
굶주린 소녀와 독수리, 그 사진의 선정성을 성찰해야 할 때/더 많이, 더 참신하게: 재난 마케팅의 함정/잘못된 구호활동이 또 다른 난민을 만든다/‘선한’ 의도가 반드시 ‘좋은’ 결과를 낳지는 않는다/재해 현장이 복구되어도 주민들의 삶이 더 나빠진다면

3장 새로운 전쟁이 시작됐다
1) 당신의 쇼핑이 몽골 유목민에게 미치는 영향
우아한 캐시미어 코트에 숨겨진 눈물/염소가 무슨 잘못을 했기에?/초원이 사라진 몽골, 누구의 책임인가
2) 기후 변화의 대가, 누가 지불해야 하는가?
남태평양 섬나라의 슬픈 운명/선진국의 지원은 선행이 아니라 의무
3) 세계는 왜 파리기후변화협약에 주목하는가
무역과 경제전의 새로운 키워드, 기후 변화/미국과 중국이 적극적으로 나선 이유/사양 산업을 살리는 방법/지금은 새로 시작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앞으로 공짜 탄소는 없다/탄소세로 달라지는 것
4) 기업을 믿어도 될까
전기자동차를 타면 다 해결된다고?/빌 게이츠는 지구를 구할 수 있을까/기술에 대한 환상/발 빠르게 움직이는 기업의 속내

4장 마을이 지구를 살린다
1) 지구상에 하나밖에 없는 마을 모델의 탄생
에볼라를 퇴치한 작은 마을의 기적/기후 변화 문제를 해결할 새로운 ‘백신’을 발견하다
2) 나무를 심어 세상을 구하는 방법
나무만 심어서는 안 된다/나무는 사람의 발자국 소리를 좋아한다
3) 마을이 살아나고, 환경 난민이 돌아오다
감자 한 알의 약속/마을 공동체는 나무와 함께 성장 중/난민에서 마을의 주인으로
4) 마을의 힘은 위대하다
커뮤니티의 재발견/몽골 마을 만들기 사업의 성공 비결/지구를 지키는 석관동 두산아파트/커뮤니티 간의 연결망이 시급하다/소비자여, 단결하라

에필로그 우리 모두가 나무를 열 그루씩 심는다면
해제 왜 낯선 땅 몽골에서 숲을 가꿀까_ 박경화
RELATION PRODUCTS 関連商品
SHOPPING GUIDE ショッピングガイド

PAYMENT INFO

お支払について

決済手段は下記のとおりです。

- 代金引換

- PayPal(ペイパル)

DELIVERY INFO

配送について

配送方法 : 宅配
配送地域 : 全国
送料 :
・0円以上4,000円未満購入の場合 220円(税込)
・4,000以上7,000円未満購入の場合 550円(税込)
・7,000円以上 無料 (離島など一部地域を除く)
配送期間 : 3日 ~ 14日
(セール中など一時的に変更されている場合があります)

ー 配送ガイド ー

在庫により出荷まで3~14日程かかる場合があります。配送状況は注文履歴でご確認ください。

EXCHANGE INFO

交換・返品について

1. ご注文のキャンセルについて

‐ ご注文状態が「商品準備中」の状態の時のみキャンセルが可能です。(ご注文状態は「注文履歴」でご確認ください。)


2. 交換および返品について

‐ 交換・返品ご希望の方は、メール・電話などでご連絡をお願い致します。

SERVICE INFO

サービスに関するお問い合わせ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