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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질, 세상을 벼리다 - 책방 풀무질 일꾼 은종복이 바라본 세상 이야기(書店プルムジル、世の中を鍛える - 本屋でふいごを吹くウン·ジョンボクが眺めた世の中の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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商品名 풀무질, 세상을 벼리다 - 책방 풀무질 일꾼 은종복이 바라본 세상 이야기(書店プルムジル、世の中を鍛える - 本屋でふいごを吹くウン·ジョンボクが眺めた世の中の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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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AIL INFO 商品詳細
책방 ‘풀무질’과 ‘풀무질’에서 책을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 대학로 성균관대학교 앞에 이십 년 가까이 문을 열고 있는 작은 책방, ‘풀무질’이 있다.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인문사회과학 서점이 바로 그 곳이다. 그 곳에서 ‘사장’이 아니라 ‘일꾼’으로 살고 있는 저자 은종복은 책만이 아니라 평화와 희망, 새로운 삶을 퍼트리고 싶은 소망으로 2003년부터 한 달에 한두 번씩, 책방 손님들에게 글을 나누어 주기 시작했다. 그렇게 써 오기 시작한 쪽지 글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

쪽지 글안에는 전쟁이 아니라 평화를 바라는 마음도 담았고, 아이 형근이를 대안초등학교에 보내면서 겪은 이야기도 들어 있었고, 책방 일을 도와주시는 아버지와 형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다. 무엇보다 함께 읽으면 좋을 책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적었다. 그리고 책 표지와 날개에 실은 책방 사진을 찍어 준 이는 ‘풀무질’을 아끼는 손님의 솜씨도 들어가 있다. 그래서 이 책은 ‘풀무질’ 일꾼 은종복 개인의 것이기도 하지만, 책방 손님들과 함께 만든 것이기도 하다.

목차
여는 글: 나는 왜 책을 내려고 하는가

1부 책방 「풀무질」 일꾼 은종복이 흘리는 땀
책방 「풀무질」을 아시나요?
「풀무질」이 꿋꿋하게 걸어온 길
청년들아, 진보의 삶을 살자!
청년 은종복이 살아온 이야기
술을 끊고 세상을 맑고 밝게 살고 싶은 까닭
난 아직도 국가보안법으로 철창에 갇힐 수 있다
행복하게 다시 태어나고 싶다
나는 왜 책방 살림이 힘든데도 여러 모임에 돈을 낼까
길은 내 앞에 놓여 있다
내 아이를 아끼는 마음으로
돈에 눈먼 세상에 맞서려면
고르게 가난한 삶
이것도 시가 될까

■ <풀무질>에서 맺은 인연 1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안건모
「풀무질」 일꾼 은종복 형님께―손영익
「풀무질」의 추억―송찬섭
은행에 간 할머니와 「풀무질」 책방―구아름

2부 내 가장 좋은 벗들
아버지와 나
어머니 마음은 언제나 열여덟 살
아이를 통해 내가 다시 태어나다
아무것도 가르치지 않지만 모든 것을 배우는 학교
사교육 없이 아이 키우기
네가 얼마나 행복한 아이인지, 너는 알고 있니?
이런 큰 일꾼을 바란다
아이들을 자연에서 뛰놀게 하라
참새와 평화
어린이와 평화
아이들에게 지고 있는 마음의 빚
어린이 책은 어른이 읽어야 한다

■ 「풀무질」에서 맺은 인연 2
「풀무질」과 함께 보낸 8년―김진규
마음속 따뜻한 단골 서점, <풀무질>―이규석
오래된, 특별한 바람―최나리
「풀무질」은 추억이 아니라 현재다―임태훈

3부 내가 걷고 싶은 길, 평화로 가는 길
나는 살았고 그는 죽었다
평화는 어디에서 오는가?
전쟁에 반대한다!
송두율과 국가보안법
남북이 평화롭게 하나 되는 길
세상의 병을 고치는 사람들
그들이 북녘 인권을 말할 자격이 있는가?
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 끝나지 않는 빈곤
살아남은 자의 슬픔
평화를 바라는 기도

■ 「풀무질」에서 맺은 인연 3
겨울이 온다―박장호
사람을 품는 사람, 희망을 담는 공간―김한민
땅 밑에서 피어나는 사람의 향기―이준영
「풀무질」과 꿈―이성범

4부 내 가장 좋은 벗들
내 마음의 고향, 「역사와 산」
내가 살고 싶은 삶, 변산 공동체
따라 살고 싶은 삶, 헨리 데이빗 소로우
우리 시대의 간디, 지율 스님
평화를 만들어 가는 「남북어린이어깨동무」
몸의 장애, 마음의 장애
사람이 망쳐 놓은 자연, 그리고 사람
나는 우는 것들을 사랑한다
내 삶의 스승, 이용석

■「풀무질」에서 맺은 인연 4
「풀무질」은 책방이 아니다―박영선
오래된 친구처럼 정답고 편안한 우리 동네 책방―김명숙
「풀무질」, 사람·마음·따스함―박성연
「풀무질」과 나―선아

5부 내가 사랑한 책, 「풀무질」이 사랑한 책
언제나 깨어 있는 삶―민중의 세계사
우리가 보듬고 나가야 할 씨알―뜻으로 본 한국 역사
삶도 죽음도 아름다웠던 권정생 이야기―죽을 먹어도
한국의 이주 노동자들―말해요 찬드라, 나마스테
기계문명을 멈춰라―경제성장이 안 되면 우리는 풍요롭지 못할 것인가
슬퍼서 아름다운 우리 백성들의 삶―한티재 하늘

■「풀무질」에서 맺은 인연 5
작은 책방, 작은 일꾼, 작은 사람, 작은 마음―최종규
서점은 만물상이 아니다―조동일
조금 더 여유롭고, 조금 더 따뜻하게―성동권
사람 사는 공간, 「풀무질」―구슬아
「풀무질」 예찬―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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