ロケーション
  1. ホーム
  2. 人文
  3. 芸術

이전 제품 보기

다음 제품 보기

オプションの選択

옛 그림 보면 옛 생각난다 (昔の絵で昔をみる)

(海外配送商品)
このブランドの商品一覧

商品オプション
上記情報で選択
ロケーション
  1. 人文
  2. 芸術
-

数量を選択してください。

オプションを選択すると商品が追加されます。

商品一覧
商品数 価格
あ4356 (  )

割引額が適用された最終的に支払われる金額は、注文の時にご確認いただけます。

基本情報
商品名 옛 그림 보면 옛 생각난다 (昔の絵で昔をみる)
販売価格 ¥3,600
価格 ¥4,356
送料 ¥0 ~ ¥550
도움말

注文条件により送料

  • ¥0 以上 ~ ¥4,000 未満¥220
  • ¥4,000 以上 ~ ¥7,000 未満¥550
  • ¥7,000 以上 ~ ¥1,000,000 未満¥0
閉じる
ISBN 9788932315904
QRコード
qrcode
画像保存URLをコピーツイッターへ送る

SHOPPING GUIDE ショッピングガイド

  • 在庫により出荷まで3~14日程かかる場合があります。配送状況は注文履歴でご確認ください。
  • 購買時には「オプション」と「数量」を必ず確認してください。
  • 在庫数は刻々と変動しており、ご注文手続き中に減ることもございます。
  • 「代金引換」以外の場合、お届け日のご指定は承っておりません。
  • ご注文・お問い合わせの前に、必ず当店からのメール(ドメインは chekccori-bookhouse.com です)が受信できる状態にしてください。
  • フリーメールアドレスや携帯電話のアドレスをご利用されている場合、当店からのご案内メールや出荷完了メールが届かないことがあります。
  • お持ちの携帯電話にて、『迷惑メール設定』『受信拒否設定』『指定ドメイン受信設定』などの設定内容を必ず確認してください。

イベント

DETAIL INFO 商品詳細
미술 컬럼니스트 손철주의『옛 그림 보면 옛 생각 난다』. 정감 있는 우리의 옛 그림 68편을 감상할 수 있는 그림에세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로 나누어 물 흐르듯이 읽으면서 우리 고유의 정취를 보고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컬러로 수록한 그림들은 대부분 조선시대 회화들로서, 널리 알려진 그림부터 쉽게 보기 어려운 낯선 그림까지 망라하고 있다. 각 그림마다 짧지만 알차게 수록된 저자의 해제는 그림이 전하는 이야기와 속뜻을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담뿍 담아 전한다. 아침저녁으로 아무 쪽이나 펼쳐 멋진 그림 한 점 보고, 맛난 글 한 편 읽으면서 부담 없이 옛 그림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봄 -너만 잘난 매화냐
꽃 필 때는 그리워라 -전기,〈매화초옥도〉
봄이 오면 서러운 노인 -정선,〈꽃 아래서 취해〉
덧없거나 황홀하거나 -심사정, <양귀비와 벌 나비〉
나무랄 수 없는 실례 -오명현, <소나무에 기댄 노인〉
사람 손은 쓸 데 없다 -최북,〈공산무인도〉
너만 잘난 매화냐 -심사정,〈달빛 매화〉
쑥 맛이 쓰다고? -윤두서,〈쑥 캐기〉
숨은 사람 숨게 하라 -장득만, <아이에게 묻다〉
난초가 어물전에 간다면 -이하응, <지란도〉
벽에 걸고 정을 주다 -임희지, <난초>
밉지 않은 청탁의 달인 -청화백자 잔받침
근심을 잊게 하는 꽃 -남계우,〈화접도〉
다시 볼 수 없는 소 -양기훈,〈밭갈이〉
그녀는 예뻤다 -이재관, <빨래하는 여인>
버들가지가 왜 성글까 -이유신, <갯가 해오라기>
삶에 겁주지 않는 바다 -작가 미상, <청간정도>
달빛은 무엇하러 낚는가 -현진,〈낚시질〉

여름 -발 담그고 세상 떠올리니
연꽃 보니 서러워라 -신윤복, <연못가의 여인〉
축복인가 욕심인가 -홍진구,〈오이를 진 고슴도치〉
선비 집안의 인테리어 -김홍도,〈포의풍류도〉
가려움은 끝내 남는다 -김두량,〈긁는 개〉
대나무에 왜 꽃이 없나 -이정,〈풍죽〉
구름 속에 숨은 울분 -이인상, <소용돌이 구름〉
나를 물로 보지 마라 -이한철, <물 구경〉
발 담그고 세상 떠올리니 -조영석,〈탁족〉
수박은 먹는 놈이 임자? -정선, <수박 파먹는 쥐〉
한 집안의 가장이 되려면 -김득신, <한여름 짚신 삼기〉
매미가 시끄럽다고? -정선,〈매미〉
무용지물이 오래 산다 -지운영,〈역수폐우〉
신분 뒤에 감춘 지혜 -정선,〈어부와 나무꾼〉
하늘처럼 떠받들다 -양기성,〈밥상 높이〉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 -심사검의 인장
물고기는 즐겁다 -박제가, <어락도>
빗방울 소리 듣는 그림 -윤제홍, <돌아가는 어부>

가을 -둥근 달은 다정하던가
대찬 임금의 그림 솜씨 -정조,〈들국화〉
옆 집 개 짖는 소리 -김득신, <짖는 개〉
모쪼록 한가위 같아라 -김두량,〈숲속의 달〉
사나운 생김새 살뜰한 뜻 -변상벽,〈고양이와 국화〉
이 세상 가장 쓸쓸한 소리 -전기,〈계산포무도〉
술주정 고칠 약은? -김후신,〈취한 양반〉
느린 걸음 젖은 달빛, 이인문, <달밤의 솔숲>
둥근 달은 다정하던가 -이정,〈달에 묻다〉
날 겁쟁이라 부르지 마 -마군후,〈산토끼〉
연기 없이 타는 가슴 -작자 미상,〈서생과 처녀〉
게걸음이 흉하다고? -김홍도, <게와 갈대〉
헤어진 여인의 뒷모습 -신윤복,〈처네 쓴 여인〉
화가는 그림대로 사는가 -최북, <메추라기〉
벼슬 높아도 뜻은 낮추고 -강세황, <자화상〉
지고 넘어가야 할 나날들 -권용정,〈등짐장수〉
한 치 앞을 못 보다 -이인문, <어부지리>
긴 목숨은 구차한가 -이인상,〈병든 국화〉

겨울 -견뎌내서 더 일찍 피다
굽거나 곧거나 소나무 -이인상,〈설송도〉
털갈이는 표범처럼 -김홍도,〈표피도〉
못난 돌이 믿음직하다 -김유근,〈괴석〉
봉황을 붙잡아두려면 -이방운,〈봉황과 해돋이〉
서 있기만 해도 ‘짱’ -작자 미상, <백학도〉
저 매는 잊지 않으리 -정홍래,〈바다의 매>
센 놈과 가여운 놈 -작자 미상, <꿩 잡는 매〉
견뎌내서 더 일찍 피다 -조중묵,〈눈 온 날〉
정성을 다해 섬기건만 -한후방,〈자로부미〉
보이는 대로 봐도 되나 -정선, <솟구치는 물고기>
누리 가득 새 날 새 빛 -유성업,〈해맞이〉
눈 오면 생각나는 사람 -윤두서,〈나뭇짐〉
다복함이 깃드는 집안 -김홍도,〈자리 짜기〉
꽃노래는 아직 멀구나 -권돈인,〈세한도〉
한겨울 핀 봄소식 -최북, <차가운 강 낚시질〉
살자고 삼키다 붙잡히고 -허련,〈쏘가리〉
한 가닥 설중매를 찾아서 -작자 미상,〈파교 건너 매화 찾기〉

화가 소개
그림 목록
SHOPPING GUIDE ショッピングガイド

PAYMENT INFO

お支払について

決済手段は下記のとおりです。

- 代金引換

- PayPal(ペイパル)

DELIVERY INFO

配送について

配送方法 : 宅配
配送地域 : 全国
送料 :
・0円以上4,000円未満購入の場合 220円(税込)
・4,000以上7,000円未満購入の場合 550円(税込)
・7,000円以上 無料 (離島など一部地域を除く)
配送期間 : 3日 ~ 14日
(セール中など一時的に変更されている場合があります)

ー 配送ガイド ー

在庫により出荷まで3~14日程かかる場合があります。配送状況は注文履歴でご確認ください。

EXCHANGE INFO

交換・返品について

1. ご注文のキャンセルについて

‐ ご注文状態が「商品準備中」の状態の時のみキャンセルが可能です。(ご注文状態は「注文履歴」でご確認ください。)


2. 交換および返品について

‐ 交換・返品ご希望の方は、メール・電話などでご連絡をお願い致します。

SERVICE INFO

サービスに関するお問い合わせ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