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쓰리(トーマス・リー)著|부크럼|2022-07-20|218ページ
小さくてかわいいものがたくさん集まった水彩画で、数万人の読者に愛されているトーマス・リーの初のイラストエッセイが出版された。 ちびトーマスと猫、クマ、妖精の友達の色とりどりの世の中が紙をいっぱいに埋めた。 この上に心をそっと溶かしてくれる優しい話が載せられ、本を開いた途端、自然に笑みがこぼれる。
小さくて可愛いものは昨日を許し、今日に感謝し、明日を期待し、結局自分を愛す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るというトマス·リー作家の言葉のように、可愛さは単純なようだが、それが与える慰労は実に途方もなく偉大だ。
心が苦しい時、この本の風景にすっぽり浸ってみてください。 ここでいっぱい走り回って、一歩休んで行きましょう。 可愛くてキュートな友達があなたを待っています。 指で一つ一つ指摘しながらページをゆっくりめくってみると、見れば見るほど隅々まで可愛くて暖かくて幸せがますます満ちてくるでしょう。 単調に繰り返されるあなたの日常に砂糖をポンポンとかけてくれる本、大きくて柔らかいパンのように柔らかくて甘い心をあなたにプレゼントする本です。
●試し読みはこちら작고 귀여운 것들이 올망졸망 모인 수채화로 수만 명의 독자에게 사랑받고 있는 토마쓰리의 첫 일러스트 에세이가 출간되었다. 꼬마 토마쓰와 고양이, 곰돌이, 요정 친구들의 알록달록 세상이 종이를 가득 채웠다. 이 위에 마음을 사르륵 녹여 줄 다정한 이야기가 얹어져, 책을 펼치자마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작고 귀여운 것들은 어제를 용서하게 하고, 오늘을 감사하게 하고, 내일을 기대하게 하고, 결국 자신을 사랑할 수 있게 될 거라는 토마쓰리 작가의 말처럼, 귀여움은 단순한 것 같지만 그것이 주는 위로는 실로 어마어마하고 위대하다.
마음이 힘들 때, 이 책의 풍경으로 쏙 들어오길. 여기서 잔뜩 뛰어놀고, 한 걸음 쉬었다 가자. 앙증맞고 깜찍한 친구들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손가락으로 하나하나 짚어가며 페이지를 천천히 넘기다 보면, 들여다볼수록 구석구석 귀엽고 따뜻해서 행복이 점점 차오를 것이다. 단조롭게 반복되는 당신의 일상에 설탕을 톡톡 뿌려줄 책, 커다랗고 폭신한 빵처럼 말랑하고 달달한 마음을 당신에게 선물할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