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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따라잡기(盧武鉉に追いつく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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商品名 노무현 따라잡기(盧武鉉に追いつくこと)
販売価格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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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9248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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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AIL INFO 商品詳細
참여정부 후반기를 맞아, '투명한 정보 공개'에 대한 국민적 요청에 부응하는 한편, 대통령의 목소리를 여과 없이 국민에게 전달하여, 국민이 정부의 정책 및 실행 현장을 엿볼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된 '대통령 어록집'이다. 국정홍보처장인 김창호가 엮었다.

외형적으로는 국정 업무보고(2005년) 회의석상에서 나온 노무현 대통령의 발언을 묶은 것이지만, 그 안에는 단지 형식적인 회의 내용이 아닌, 보다 큰 줄기를 타고 내려가는 국정 운영의 핵심이 담겨 있다.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의 직관력과 판단력, 대한민국이 처한 현실에 대한 뼈아픈 통찰이 담겨 있다.

독자들은 말과 말 사이에서 그간 언론 매체에서 접했던 것과는 사뭇 다른 대통령의 얼굴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나아가 현재에도 여전히 존재하는 여러 가지 갈등과 혼란의 상황 속에서 '대통령 노무현'이 준비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미래 전망을 읽어낼 수 있을 것이다.

목차
1. 다 바꿔라 그리고 껍데기는 가라
업무보고는 대통령과의 약속이자 국민에게 보고하는 것
도망갈 길이 없습니다
행복한 위기감
시작하는 용기가 혁신의 첫걸음입니다
'배 째라'는 식의 해결은 안 돼
이번에는 매 맞는 일 없습니까?
국민이 코웃음 치는 수준에서 벗어나야
일 잘하는 조직에 더 큰일을 맡기는 방식으로
이해 당사자들 간의 합의 도출이 정책의 효과를 높인다
어떤 정책이든 임자가 있어야 한다
시멘트 중심에서 사람 중심으로
싱가포르 예를 들기 전에
'가서 푹 쉬고 오시오', 이거 달라지는 거 맞습니까?
직무만족도를 높여 나가야 한다
'열심히 일한 사람 떠나라'
외교통상부가 엉망인 줄 알았는데
또 사과할 필요는 없다, 다만!
역사에 맞서는 민족만이 발전할 수 있습니다
벤치마킹 잘하는 조직이 일 잘하는 조직이다
항상 스스로를 경계해야 합니다
기존의 권한과 업무를 줄이자
우리 한국이 신기록을 세워 봅시다
자기 것이 아니면 스스로 버려라
변화는 숙명입니다
기득권을 버리고 습관을 바꿔야 합니다
악순환의 고리는 우리가 끊을 수밖에 없습니다
법 어기지 않고 살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 주세요
확 뜯어고쳤단 말이죠
홍보의 개념 변화도 혁신이다
무엇을 해야 하는지는 여러분이 알고 계십니다
양적 구조에서 질적 구조로 바꿔야 합니다
군 과거사 문제는 독일의 경우를 참고하십시오
대통령 과제로 관심을 가지겠습니다

2. 혁신은 무슨 놈의 혁신?
청와대는 청과제? 위원회는 위과제?
낙후 지역을 방치하고 어떻게 선진국이 될 수 있겠나?
공공 부문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져야
혁신기관장.실무자 데이터베이스 만든다
21세기 한국의 전략지도 만든다
일하는 방식을 바꾸면 국민의 신뢰를 얻을 수 있습니다
맞춤형 정책 개발이 혁신이다
홍역 치렀다 생각하세요
기왕 하는 거 화끈하게 성공시킵시다
부처별 업무보고, 계속 받을 필요 있겠습니까?
여러분의 혁신, 대통령도 힘껏 돕겠습니다
보상은 보조적인 수단
하던 일도 바쁜데 자꾸 혁신하라 하니까 짜증스럽지요?
슬쩍 베껴서라도 앞질러 가고 싶어
스스로가 일하는 보람을 만들어야 한다
공무원은 직업이 두 개?
되지도 않는 일을 매년 보고서로 올리나?
그래프로 보고해 주세요
밀어드리기 전에 조건이 있습니다
경쟁력 있는 문화 콘텐츠를 생산하는 방법?
이미 금(錦)은 됩니다만 첨화(添花)까지를 부탁합니다
모든 정책에는 저항이 있다
KTV를 통해 공무원들이 하는 일을 공유하자
10년 전 공부를 아직도 우려먹습니까?
변화를 주도할 것인가, 끌려갈 것인가
형식이 바뀌면 행정 문화도 바뀝니다
억울해도 국민이 원하는 수준으로 변화해야 합니다
일만 잘하면 되지 혁신은 무슨 놈의 혁신?
기싸움을 하자
변화의 속도가 빠르면 희생은 적어집니다
문민화 이전에 문민 우위가 먼저입니다
제도화가 혁신이다

3. 문제해결 능력이 관건이다
균형발전 평가, 제대로 하자
답이 없으면 정책을 내놓지 마라
정보 격차를 줄일 수 있는 대안을 만들어야
더 빨리 더 완벽하게
메커니즘이 제대로 작동해야 책임 행정이 됩니다
부산항, 이제 부가가치로 경쟁력을 키웁시다
해운업도 중요한 수출 산업입니다
광양항 투자 의지는 확고합니다
어항.어촌 관광으로 소득원을 늘리자
전체 시스템에 대한 사회적 합의나 기준을 갖춰야
잘못할수록 성과가 높아지는 성과 관리는 없애야
사고가 나면 그 일을 하던 사람이 책임을 지도록 해야 합니다
일 잘하는 사람이 고민도 하고 학습도 한다
'공정 거래'의 딜레마
'예산 더 달라'고 말하기 전에
'직장 생활'과 '양육'이라는 이중고를 해결합시다
임대 시설을 활용해 보육 사업자 육성하자
4대 강에는 전국민의 이해관계가 걸려 있습니다
규제는 하되 비용은 줄여 주자
노.사.정 회의, 시장판 흥정 같아서야 되겠습니까?
한국이라고 못하라는 법 없지 않습니까?
반찬만 많고 허기진 정책보다 배를 채우는 정책을 개발해야
균형발전 전략의 핵심은 대학 정책
정무직 인사 검증, 좋은 방법 좀 찾아 주세요
국외 사적지를 관광지로 만들자
제대군인에 대해서는 추가 서비스가 필요하다
무엇보다도 비용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시스템을 바꾸면 단가가 달라집니다
공무원들 살판나는 거 아닙니까?
돈 30만 원 받고 누가 시도 때도 없이 상담을 해 주겠습니까?
공급자의 관점과 소비자의 관점을 함께 설정해야
화끈하게 해치웁시다!
모니터링은 페어플레이를 위한 수단
대박을 터트려야지 20%가 뭡니까
'사람 달라, 돈 달라' 안 해서 다행입니다

4. 절대진리는 없다
산업자본의 금융자본 지배, 한 방향으로만 접근하지 마라
대통령 말 한마디가 경제를 살린다
비율에 얽매이지 말자
행정과 산업은 두 개의 눈으로 보아야 합니다
저는 시스템주의자이고 실용주의자
우편 사업은 적자가 나더라도 민영화는 안 맞아
건설 경기는 살리고 투기는 막고
민영이 꼭 공영을 이기라는 법 있습니까?
주택 공급은 국가의 공공 서비스
선의의 기능 중첩은 필요하다
쌀 산업의 양면성 문제에 늘 대비해야 합니다
농업 개방에 대해서는 정면으로 농민들을 설득해야 합니다
합리적인 지배 구조가 무엇인지 정답을 내보자
시장에는 항상 현명한 참가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처음에는 제도적으로 물길부터 터놓자
우리가 지금 자연으로 돌아갈 수 있는 형편은 아니잖습니까?
팽창 논리에서 벗어난 세계적 안목이 필요하다
오죽하면 비정해지겠습니까?
어려운 사람이 우선입니다
때로는 국가가 봉이 되더라도
노동조합을 다시 감독하라고요?
교류는 교류대로, 할 말은 하자
누가 맡느냐도 중요합니다
수단과 목표
이게 정말 '낙하산'입니까?
이공계 우대, 양이 아니라 질
대륙 봉쇄적 사고에 변화를 줄 때가 왔다
'정보 공개'가 가장 효율적인 통제다
공직부패수사처 설치, 신뢰받기 위해서는 불가피하다
폐쇄는 낙오다
대통령의 균형 잃은 지시에는 '아니오'라고 하십시오
내가 너무 아는 척하면 창의적 문화가 깨질 수 있어
대북 정책 추진 원칙
하나의 정답만 있는 것은 아니다
학계와 정보를 공유하자

5. 목표에 집중하고 생각을 크게 하라
부동산 경기를 죽이라고 한 적 없습니다
행정 환경 변화가 위원회를 만든다
투명한 예산 관리는 투명한 제도에서 시작된다
동반 성장이 중요하다
우체국 금융 부문 민영화는 고용 문제도 함께 고려해야
공공 서비스로서의 정보통신 정책을!
수도권 규제 개혁, 두 마리 토끼 잡는 법
병아리 절반을 밟혀 죽게 해서야
어민 재해보험은 민생 측면에서 보도록 합시다
가 보고 싶고 살고 싶은 농촌 만들기
국민이 건강하면 예산도 아낄 수 있잖아요
가족, 더불어 살기의 출발점
법이 현실에 안 맞아 편법이 생긴다면
교육 재정도 국가적인 R&D 투자다
고위공무원까지 올라가고 싶지 않은 공무원도 있습니다
보훈 대상자는 모두가 애국자다
방향이 옳으면 껄끄럽더라도 갑시다
한.미 동맹, 걱정하지 마십시오
이제는 대화와 타협, 그리고 시스템이다
검찰 인사는 권력의 전횡도 조직 이기주의도 배제해야
나라 예산, 국민의 통제가 필요하다
자율과 통제가 조화되는 제도를 만들어야
'좋은' 것보다 더 '중요한' 것
인구 많은 땅이 아니라 살기 좋은 땅을 만들어야지요
국회에 가서도 변경되지 않을 예산 전략을!
홍보는 국민의 동의를 얻어 내는 것
통일 프로세스에 대한 인식의 공감대가 필요하다
국민이 위에 있습니다
국민들에게도 보고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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