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商品名 | 너의 이야기를 쓰려던 건 아니었는데(あなたのことを書くつもりではなかったの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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価格 | ¥3,388 |
送料 | ¥0 ~ ¥550 |
ISBN | 97889546353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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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의 라디오천국> 음악작가가 전하는 실연투쟁기. 박준 권진아 유희열 강력 추천! 3년간의 사랑 그리고 4년에 걸친 이별, 두 사람이 시작한 사랑이 결국 짝사랑이 되기까지. 작가는 4년 넘게 한 사람과 이별하며, 아주 느린 사랑을 복습하는 과정을 온몸으로 겪어낸다. 이것은 흡사 투쟁에 가까운 기록. 지나간 사랑의 등을 여전히 끌어안고 있는 당신에게 전하는 지난한 이별 이야기.
“언젠가 들어본 노래처럼 진부한 사량 이야기라 할지라도 어딘가의 당신이 나도 그렇다고 위안받는다면 이 글의 쓰임은 충분할 것 같다”라는 작가의 말처럼, 이 책은 헤어지고 4년이라는 시간을 거치며 한 사람이 아픔을 극복해가는 과정을 가감 없이 보여주며 상실로 인해 성장해가는 삶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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