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商品名 | 내가 예쁘다고?(『ぼくって、ステキ?』韓国語原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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価格 | ¥3,630 |
送料 | ¥0 ~ ¥550 |
ISBN | 97911907045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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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지나치던 영역에서 좋은 것을 발견하는 일’이 시라면 황인찬 시인이 ‘예쁨’을 발견해나가는 간질간질한 마음을 시처럼 동화처럼 표현한 이야기는 하나의 그림책이 되었다. 시인 황인찬이 쓰고 화가 이명애가 그린 그림책 <내가 예쁘다고?>는 출간 전에 이미 2022년 서울국제도서전 ‘여름 첫 책’에 선정되었다. 서점에서 독자를 만나기 전에 서울국제도서전에서 첫 선을 보이게 된 것이다.
황인찬 시인은 22살에 등단한 뒤 첫 시집 <구관조 씻기기>로 김수영 문학상을 수상했다. 첫 시집과 두 번째 시집 <희지의 세계> 모두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지금은 고정 팬이 많은 시인이 되었다. 시만 써오던 시인이 처음으로 쓴 그림책 글이 <내가 예쁘다고?>이다. 남자아이가 무심코 들은 ‘예쁘다!’는 말을 계기로 ‘예쁘다는 게 뭘까?’를 찾아나가는 이야기이다.
시처럼 어렵지 않고 쉬운 언어로 쓰여 있지만 다 읽고 나면 가슴은 몽글몽글해지고 머릿속은 ‘예쁘다는 게 뭘까?’를 생각하느라 복잡해진다. 황인찬 시인의 시를 좋아하는 이명애 작가는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나미 콩쿠르 은상, BIB 황금사과상 등 세계적으로 뛰어난 일러스트레이터에게 주는 상을 여러 차례 수상한 작가이다. 황인찬 시인과 이명애 작가의 환상적인 콜라보 결과로 그림책 <내가 예쁘다고?>가 완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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